견적을 세 곳에 넣었는데 두 곳은 감감무소식이고, 한 곳에서만 정성스러운 문자가 왔습니다. 저라면 어디를 선택했을까요. 답은 뻔합니다. 20년간 영업 현장을 직접 뛰면서 느낀 건데, 실적 차이는 능력 차이보다 '상담 후 5분'을 어떻게 쓰느냐에서 갈리는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명함 건네고 끝? 콜백서비스로 달라진 것들 영업사원이라면 누구나 명함을 건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초반에는 명함을 건네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게 얼마나 안일한 생각이었는지 깨달은 건 영업 경력 3년쯤 됐을 때였습니다. 고객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하루에도 수많은 명함을 받습니다. 그 명함이 지갑에 쌓이다가 결국 서랍 어딘가에 묻히거나 그냥 버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도 고객 입장이 됐을 때 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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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3. 09:57